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 주간보호센터&성인주간보호센터 장애인 평생학습 작품전시회‘꽃내음, 흙내음, 공예展’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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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16일, 리멤버 1910 미디어홀에서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 주간보호센터, 성인주간보호센터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남양주시 미래교육과의 지원으로 진행된 ‘꽃내음, 흙내음, 공예展’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남양주시 미래교육과에서 지원하는 ‘장애인 평생학습 활성화 지원사업 프로그램’에 참여한 이용인들이 지난 6개월간 갈고닦은 원예와 도예 작품을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남양주시 관내 장애인복지시설의 이용자와 보호자들뿐만 아니라 자원봉사를 통해 혼자서는 작품 완성이 어려운 중증장애인들과 함께 완성의 기쁨을 나눈 한국생활개선회 남양주시지부(회장 강미정), 평내여성의용소방대(대장 이은옥) 등 지역 자원봉사단체와 지역주민 등 약 300여명이 참석했으며, 손기남 남양주시장애인체육회 수석부회장 등 내빈도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이번 전시는 ‘장애인 평생학습 활성화 지원사업 프로그램’이란 이름에 걸맞게 그동안 이용인들이 직접 식물을 심고 꾸미며 자연의 변화를 경험하고, 흙을 다루며 도자기를 빚어내는 과정 속에서 배움의 즐거움과 성취감을 경험한 시간을 담아냈다.
남양주시장애인체육회 손기남 수석부회장은 “이번 전시는 함께 배우고 즐기는 과정에서 만들어진 자연스러운 성취와 성장의 이야기를 전하는 것 같다.”며 “장애인 당사자들이 자존감과 성취감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남양주시 미래교육과 최진희 과장은 “배움의 과정 속에서 웃고, 함께 성장한 시간이 그대로 담겨있는 전시회였다.” 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속에서 장애인들의 자립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전시를 관람한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 주간보호센터 운영위원이자 이용인 보호자 대표인 김경숙 위원은“배움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이렇게 멋진 작품을 만들어낼 줄은 몰랐다.”며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감을 얻고 스스로를 표현하게 된 모습이 정말 자랑스럽다.”고 소감을 전했다.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 주간보호센터 및 성인주간보호센터는 남양주시가 지역사회 장애인의 복지 증진 및 자립 지원을 위해 민간 위탁한 기관으로,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들에게 낮 시간 동안 안전한 돌봄과 활동 위주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장애인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통합을 도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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