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장애인주간이용시설연합, 장애인․비장애인과 함께하는 '다함께 슐런으로' 슐런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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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13일, 금곡실내체육관에서 남양주시장애인체육회에서 주최하고 남양주시장애인주간이용시설연합(남양주시장애인주간보호센터, 나무장애인주간보호센터,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 주간보호센터,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 성인주간보호센터,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 주간보호센터, 하늘아래주간보호시설 총 6개소)에서 주관한 ‘다함께 슐런으로’ 슐런대회가 성황리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다함께 슐런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장애인 당사자의 자존감 향상과 양육 보호자의 스트레스 감소, 종사자들의 사기진작 및 장애인 생활체육에 대한 이해 증진을 위해 개최되었으며, 주간이용시설 이용인 및 보호자, 종사자, 자원봉사자 등 총 230여명과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김양원 장애인시설․기관연합회 회장, 김학영 장애인단체연합회 회장, 손기남 남양주시장애인체육회 수석부회장 등 내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었다.
특히 이날 대회는 남양주시장애인체육회, 복합레저시설 더 드림핑, 한국장애인부모회 남양주지부, 남양주백병원 등의 후원으로 상금 및 각종 경품, 간식 등이 마련되었으며 한국생활개선 남양주시연합회 임원진 및 회원 30여명이 자원봉사자로 함께 참여하였다.
슐런은 네 개의 홀이 있는 나무 보드 슐박 위에서 원반 모양의 퍽을 홀에 밀어 넣어 점수를 겨루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남녀노소 동등하게 함께할 수 있는 스포츠이며, 이번 대회는 크게 이용인, 보호자, 종사자 3개조로 나누어 개인전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이용인조의 경우 도움이 필요한 이용인조, 스스로 참여할 수 있는 이용인조 2개조로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참가자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뽐내며, 선의의 경쟁과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또한 성적에 따라 상금이 수여됐으며, 추첨을 통해 경품이 증정되어 즐거움을 더 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이번 대회는 점수 및 승패를 떠나 관내 주간이용시설 이용인들과 함께 어울리며 소통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했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모두 재충전할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남양주시장애인체육회 손기남 수석부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장애인·비장애인 선수들이 함께 어우러져 사회통합의 가치를 실현시킨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특히 장애인 당사자들이 자존감과 성취감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남양주시장애인주간이용시설연합(남양주시장애인주간보호센터, 나무장애인주간보호센터,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 주간보호센터,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 성인주간보호센터,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 주간보호센터, 하늘아래주간보호시설 총 6개소)은 남양주시가 지역사회 장애인의 복지 증진 및 자립 지원을 위해 지원하는 기관들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전문적이고 효율적으로 제공하며 장애인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통합을 도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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