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장복 성인주간보호센터, 한국생활개선 남양주시연합회에 업사이클링 공예품 전달식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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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시장 최현덕)는 9월 2일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 성인주간보호센터에서 경기도 장애인복지시설 재활프로그램인「내가 그린(Green) 금곡」을 통해 이용인들이 직접 제작한 커피박 및 업사이클링 공예품을 한국생활개선 남양주시연합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커피박 및 다양한 재활용 소재를 활용한 업사이클링 공예품을 지역사회 봉사단체에 전달하며 환경보호와 나눔을 실천하고, 장애인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용인들은 직접 만든 작품을 지역사회에 전달하는 주체로 참여하며 성취감과 자긍심을 높이는 한편,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자신의 역할을 경험하고 사회참여의 기회를 확대했다.
이날 전달된 공예품은 프로그램 참여자들이 커피박, 양말목, 패각 등 다양한 재활용 소재를 활용해 직접 제작한 작품으로, 커피박 공예품을 비롯한 업사이클링 공예품 총 50점이다.
특히 이번 활동은 장애인이 지역사회로부터 도움을 받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직접 만든 작품을 지역사회에 전달하는 주체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강미정 한국생활개선 남양주시연합회장은 “이용인분들이 직접 정성껏 만든 작품을 전달받게 되어 더욱 뜻 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작품들이 지역사회 곳곳에서 소중하게 활용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장애인들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홍성길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 성인주간보호센터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기관 및 단체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장애인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환경보호와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생활개선 남양주시연합회는 지역사회 곳곳에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의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지역의 다양한 기관 및 단체와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하고 남양주시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누는 데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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